가스가 취락에서 마루오산을 라이트 업
2019-02-14
지금도 「마루오사마」라고 불리는 가스가 취락이지만 소중하게 여기 「마루오산」은
발굴 조사로 크리스천 시대(16새기)의 묘지가 발견된 언덕입니다.
당시, 십자가가 세워지고 있었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세계 문화유산 등록을 축하하기 위해 하룻밤 한정으로 라이트 업을 실시하였습니다.
당시 세워진 십자가를 이미지한 탐조등의 빛을 본 손님은 「너무 아름답고 감동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